친족이란 단계도 여러가지 있는데.. 1족(부모 나(남여)) 2족(형제) 3족(삼촌 이모 고모 할아버지 할머니) (호랭이 담배필적에 3족을 멸하는 사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엄청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텐데 선덕여왕에 나오는 비담같은 경우 6족을 죽였다고 함(도데체 몇명이 죽었을까?), 때론 8족까지 죽이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3족간의 강간을 말하는줄 알았다. 옛시대에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친족간 혼인이 많았다고 하지만 아무튼 거기까진 로리콤(로리타콤플렉스)이 가능하다고 극단적으로 생각 하고 일단 법에게 파스~ 하고
2족간은 태어났을경우부터 비슷한 연령대니까 가능할수도 있고 이건 부모들의 인도에 따라 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넘긴다고 치고.. (클레오 파트라같은 경우 지가 왕 되려고 지 동생과 결혼했다고 하던데 뭐 서로 몸을 섞었는지는 모름.. -.,-;;)
근데.. 근데.. 이 시사프로의 주된 내용은 1족 강간이다. 아빠와딸
보는 내내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아무리 이리저리 가능성을 생각해본다해도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심지어 어떤놈은 딸에게 돈을 주고 했다고 법원에서 성매매로 판결을 냈다고 한다.(씨브럴 판사새끼)
명색이 내 자식인데.. 한다리 건너간것도 아니고 의붓아빠(엄마)도 아니고 이게 가능한것일까? 내 유전인자를 지니고 내가 죽었을때 나의 역사를 짊어질 이 세상에서 단한명의 존재일텐데 더더군다가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초등학생인 아이들을..
엄마와 아들이 관계를 맽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이건 쇼타콤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뭐지?)
뭐 돈도 없고 타인을 강간하면 겁날테니 토끼같은 딸자식을 겁탈한거 같은데.. 인간의 성욕은 부모자식간의 관계마져 무시될만큼 크단 말인가?
도데체 너네는 어떤 생각 하는거니..?
뭐 요즘 TV에 나오는 온갖 아이돌이라는 가수들 보면 로리콤과 쇼타콤을 선동하는거로밖엔 보이지 않는 현실도 엿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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