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를 살까 말까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결재를 할라구 하니 뭔가 꼬여 3불만 버리고.. -.-;;
재수없으면 천불날라가게 생겨 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좀 해보려 했더니 지내들 맘대로 카드와은행을 통합해놓고 내 ID가 없어졌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그지같은 ID를 맘대로 발급해놨다. 애시당초 국민은행 카드는 쓰질 않기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가 결국은 181818 하면서 다시 가입을 해볼라 하니 은행가서 뭔가 써서 뭔가를 받으라나 뭐라나 짜증 만땅이다. 국민은행 계좌를 만들어놓은게 내 실수이긴 하겠다만.. 그렇다고 일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어 놓나? 쩝쩝쩝
미친척 하고 국민카드로 결재 한번 해보려다가 승질만 버리고 나와버렸으니 이게 무슨 꼴인지..
그리고 썅놈의 새끼들 ActiveX는 왜케 자꾸 띄우는것이여 이미 키보드 보안팩 설치되어 있어 필요없구먼 자꾸 지내꺼 깔라고 지랄이다. 싫다 싫다 몇번 눌러줬으면 이제 그만 할법도 한데 끝까지 승질을 건드린다. 설계를 그지같이 하니 맨날 해킹이나 당하지.. 쩝쩝쩝
공무원 통장을 볼모로 살아남았으면 서비스를 재대로 하던가.. 오프라인은 매우 친절하던데 온라인은 왜케 속을 섞이나.. 흘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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