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큰놈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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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였을까? 그들이 그리도 난폭해진것이 무섭다. 버스라는 거대한 쇳덩속에 갇혀져 운전자 편한대로 이리 저리 휘졋고 다니는 꼴을 가만히 보고만 있는것도 짜증난다. 기사들 월급 많이 올랐다고 해서 조금은 온순해질줄 알았으나 채찍도 같이 써야 했는데 당근만 디립다 먹여서일까? 손님들이 내리기도 전에 그들은 문을 닫을 준비부터 하고 조금 작은 차가 끼어들려 하면 빵빵거리며 협박을 해댄다 시야가 트인곳에선 고속버스나 자가용보다 빠른 스릴을 즐겨야만 한다. 누가 그들을 그렇게 건방지게 만들었을까? 나? 우리? 아님 더 높은 자리를 원하는 누구? 엿같은 기분을 언제쯤이나 지울수 있을지...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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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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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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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음악마져 귀찮아 지는것인가?

2006-04-28(금) 오후 1:02:23

[ D i a r y ] >큰놈이 장땡 <

2006-04-28(금) 오전 4:07:45

[ D i a r y ] 검은 양복

2006-04-27(목) 오후 6:54:51

[ D i a r y ] 냄새는 나에게로

2006-04-26(수) 오후 8:37:23

[ D i a r y ] 으~ 양말이 없어진다.

2006-04-26(수) 오후 2:34:51

[ D i a r y ] 예전의 악몽을 되살려..

2006-04-25(화) 오후 4:31:17

[ D i a r y ] 생각하는거 마져도

2006-04-25(화) 오전 3:18:44

[ D i a r y ] 스크린 도어

2006-04-24(월) 오후 3:52:38

[ D i a r y ] 노장은 죽지 않는다.

2006-04-21(금) 오전 7:01:28

[ D i a r y ] 감기 그리고 아이스 크림

2006-04-21(금) 오전 1:49:38

[ D i a r y ] 곧있으면 저녁 훈련

2006-04-20(목) 오후 5:47:26

[ D i a r y ] 역시 날이 어두우면..

2006-04-19(수) 오후 5:11:35

[ D i a r y ] 내것이 내것이었으면 좋겠다.

2006-04-19(수) 오전 5:31:59

[ D i a r y ] 보고싶다.

2006-04-19(수) 오전 1:30:15

[ D i a r y ] 할까? 말까?

2006-04-18(화) 오후 4:46:44

[ D i a r y ] 천사가 아니다.

2006-04-16(일) 오후 12:01:26

[ D i a r y ] 초콜릿이 먹고 싶다.

2006-04-16(일) 오전 3:36:39

[ D i a r y ] 더블클릭

2006-04-15(토) 오후 6:02:09

[ D i a r y ] 작은 커피잔

2006-04-15(토) 오후 12:01:50

[ D i a r y ] 한밤중 빨래.

2006-04-15(토) 오전 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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