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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맛없는 밥
  몇일간 밥을 계속 해먹어야 되는 상황에는 그럭저럭 먹을만 했으나
그후 집에서 먹지 않아도 될 무렵이 된후부턴 밥통의 밥이 그대로 남아
이주일간을 묵혀져 왔다.

혼자먹는 밥이란게 맛있을리 없고
오래된 밥을 꾸역 꾸역 입으로 집어넣는것도 짜증난다.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멍~~하니 이것이 없어지기만 바라며
집어넣고 집어넣다보면 어느센가 배는 불러오고 내가 뭘 먹었는지는 기억에 없고
트림한번 커~~억 하고 싶은데 나오진 않고

배가 불러서 그런지 이상해서 그런지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는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들이 어떤것을 지니는지도 관심이 없다.

아! 배부르고 불쾌하고 짜증나고
노래 한가락 불러줄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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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첨언) 작성일
[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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