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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정신을 어따 팔고 사는겨?
  이번달에 벌써 커피를 두번이나 엎질렀다.

그리 덤벙대진 않아서 물이나 커피를 거의 엎지르진 않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

커피는 색도 있는데
나무책상인데

이미 이놈은 씻을수 없는 색이 입혀져서 앞으로 꽤 오래도록 남을텐데

미련한줄 알지만 프림과 설탕을 넣지 않고 마시는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신기하네
컵을 떨어뜨린적은 아주 많아서 깨먹은 적도 많은데
왜 커피나 물 기타 음료등은 엎지른 적이 거의 없을까?
술을 많이 마셔도 잘 엎지르지 않는데

엎지른 물은 담을 수 없다는 생각때문이었을까?
그렇다면 깨진 그릇은? 하긴~ 요즘 그릇은 쉽게 깨지지 않지..

에휴 정신좀 붙잡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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