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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터나 움직이다니..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수영장이란곳을 가봤는데
아무리 허부적 거리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어떻게 50Cm도 못움직이는지
연인이 어떻게 어떻게 해라~ 라 하길래
어설픈 몸동작으로 해보지만 머리 따로 몸따로(몸치는 어디서든 다 티가 나는게지..)
그래도 바닥을 보니 조금씩 움직이는게 보인다.
오호~!
개헤엄조차 못하던 내가 비록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진 못해 물을 여러번 먹었지만
아무튼 3미터 가량은 간거 같다.
지금은 몸 구석 구석 쑤시긴 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기분은 좋다.
물을 무서워 하는 관계로 물에선 잘 못 놀았는데
오늘 놀아보니 재미있는 곳이다.
목욕탕과는 비교도 안되는 큰~ 물동이에서 노니 더할나이 없이 자유롭다.
하지만 아직까진 튜브가 좀더 그립다. -.,-
(왜 수영장에선 튜브를 못 쓰게 할까? 쩝)
수영을 잘하게 되면 튜브가 걸그적 거리겠지
그런날이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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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i a r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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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01-26(금) 오후 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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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동안 만나고
2007-01-25(목) 오후 2: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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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하는거 재미 없는데..
2007-01-24(수) 오후 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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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이 최고다?
2007-01-24(수) 오전 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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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터나 움직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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