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브레이크의 특징은 아시죠? 이 물질이 상대적으로 적게 달라 붙어서 추위나 우천시 매우 유리합니다. 특징은 이미 알거니 그만 하고
그렇다면 케이블식의 특징은? 기본적인 관리가 매우 수월하다?(케이블 라우팅 핏팅등) 맘에 드는 어떤 레버라도 사용할수 있다. (단 v브레이크용에 한하여) 값이 저렴하다
단점은 패드가 한쪽만 밀리는 방식이기때문에 패드가 줄어들면 매번 조정을 해야 한다 한쪽만 미는 방식이라 로터가 미세하게 휘는 현상이 생겨 상대적으로 불안요소가 된다. (그리 크진 않지만 어떻든 기분 나쁨) 뽀대랑은 거리가 좀 있다. (케이블과 유압호스와는 아무래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레버감이 v보다 한참 물렁거린다.(유압보다 깊이가 조금 깊은거 같음) 제동력은 큰 문제 없으나 유압보다 떨어지는것은 당연하다. 케이블 라이팅 구조가 실링되어 있지 않아 흙이라도 달라붙으면 레버감이 떨어질것으로 생각된다. (켈리퍼까지 바퀴가 잠기는 일은 없으므로 그냥 추측임)
오일식 브레이크의 특징은 일단 완성도가 높다.(역사가 있는 만큼 노하우는 대단함) 제동력은 뭐라 말할필요는가 없슴 레버감이 매우 부드럽다.(뒤집어 말하면 물렁거린다. 모든 디스크의 특징임) 오일식이며 양쪽에서 밀어주는 방식이 주류라 로터의 힘 분산능력이 좋다 (패드가 휠 확률또한 줄어드는 결과를 준다) 패드가 줄어든다 해도 패드정렬을 별도로 할필요가 없다. 아무래도 너저분한 케이블 방식에 비하면 깔끔하므로 뽀대에 도움을 준다
단점은 기본적으로 비싸다. 비싼놈이나 싼놈이나 성능엔 큰 차이가 없다. 생산사에 따라서 레버감의 차이가 있다. 무게좀 무겁다.(가벼운것도 있으나 뭐같이 비쌈) 1~3년마다 블리딩(브레이크액교체작업)을 해줘야 한다. (혼자 하기 편지 않으며 업체에 맞기면 값이 좀 비싸다) 케이블 방식에 비하여 브레이크 호스의 제한(?)으로 핏팅을 깔끔하게 하기 쉽지 않다. (완성차는 꼭 알맞게 컷팅되므로 핏팅이 아주 깨끗하다.)
이 정도가 되겠네요. 그럼 참고 하시고요.. 저는 언제나 항상 아무때고 추천하는 것은 유압식입니다. ^_^;; 물론 대단한 메리트가 있는 헤이즈도 좋고 마구라또한 전혀 손색없으며 호프 xc4같은 경우는 살벌한 디자인이 맘에 들죠. 시마노 xt는 개차반이니 별로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