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순간 빡쎈 전자기파가 올경우 내몸은 부도체 혹은 이온화 된 도체정도일뿐이 큰 영향은 없을지 모르겠지만...(순간 바보됬다가 원상태로 될라나? ^_^;;) 이빨에 박혀있는 금속이 기분나쁘다. 뭔가 큰 전자기파가 덤비면 진동을 할텐데.. 그러면 열이 날테고.. 그러면? 잇몸이 뜨거워 놀랄텐데.. -.,-;;
인공심장이니 뭐니 암튼 몸속에 이상한거 넣어둔 사람들은 일단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겠으나.. 좀더 편해보겠다고 철 박아놨더니 젠장 뜨거워서 놀랠거 생각하면.. 등뼈같이 엄지만큼 두꺼운 신경덩어리가 지나가는 곳에 철 박은 사람은 또 어찌 될까?
순식간이라 열은 안나려나? 고전류에서 온도가 순간적으로 올라갈텐데...
근데 정말 인간에겐 피해가 없을까? 신기하네.. 전자기파 만땅 덤비면 체내 있는것들이 진동해서 온도가 오르기때문에 전산직원들이 편중된 자식을 낳는다는 루머가 있을정도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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