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선거대비로 이곳 저곳에서 사무실들이 생겨나는거 같다. (선거법에 안걸리는지 갑자기 많이 생기던데..) 버스안에서 보니 무슨 나이먹은 조폭들도 아니고 모두 검은색 양복에 하얀 와이셔츠~ 개개인들간의 특징은 얼굴 생김세와 넥타이정도만이 차별(?)화 되어있고 나머지는 복제인간도 아니고 어쩜 그리도 똑같이 입고들 있는지
눈에 띄는 생활한복이나 쭈리닝도 아니고
어떠한 진지함도 전혀 찾아볼수 없던데.. 그 곳에 있으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나?
권력이 좋은것인지 떨어지는 몇푼이 좋은것인지 아무튼 부티나 지적티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들이 벌때마냥 모여있는 그 자리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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